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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창조돌봄 프로그램 | 교회 마당 AI 생물 관찰 시범안

교회 창조돌봄 프로그램 | 교회 마당 AI 생물 관찰 시범안 본문 이미지

교회 마당의 나무를 "조경수"라고만 부르면 관리 대상이지만, 이름과 계절의 변화를 알아보면 함께 살아가는 이웃이 된다.

주일마다 지나는 현관 옆 화단에 어떤 꽃이 피는지, 담장 아래 풀에 어떤 곤충이 오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십 년을 다닌 교회인데도 그렇다. 마당은 주차와 행사와 청소의 공간이고, 그곳에 사는 생명은 배경이 된다. 예초기가 지나가면 풀은 그냥 베어지고, 낙엽은 쓸려 나가고, 밤새 켜 둔 외등 아래서 곤충이 맴돌다 떨어져도 아무도 알아채지 못한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생물을 비추고 후보 이름을 받는 AI를 교회 창조돌봄 프로그램에 쓸 수 있다. 주일학교 야외활동이나 가을 소풍을 준비하는 선생님, 교회 마당을 어떻게 돌볼지 고민하는 관리 담당자가 첫 시범으로 해 볼 만한 크기다. 이 글에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앱 사용법이 아니다. 핵심은 정답을 빨리 얻는 데 있지 않다. 기계의 추정을 출발점으로 삼아 직접 보고, 자료를 대조하고, 공동체가 돌볼 작은 행동을 정하는 데 있다.

미리 밝혀 둘 것이 있다. 공개 자료에서 한국 교회가 이 방식으로 생태적 성과를 냈다는 검증 가능한 사례는 확인하지 못했다. 그래서 이 글은 실적을 말하지 않고, iNaturalist의 공식 안내가 밝히는 기능과 한계를 토대로 교회 마당에서 시험해 볼 수 있게 구성한 시범안이다.


우리 교회들은 이미 땅을 돌보고 있다

AI 이야기를 하기 전에 먼저 짚을 것이 있다. 창조돌봄은 새로운 유행이 아니다.

올해 5월 환경주일(제43회)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기후정의위원회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는 전국 16개 교회를 '올해의 녹색교회'로 선정했다. 국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광주의 한 교회는 사탕수수로 만든 종이로 주보를 만들고 태양광 헌금으로 농촌교회를 돕는다. 서울의 한 교회는 한 달에 한 번 비건 식단으로 '초록 식탁'을 차린다. 충북의 한 교회는 3,000㎡ 논에서 유기농법으로 농사를 짓고, 경기의 한 교회는 시화호 생태 보전 활동과 지역아동센터의 텃밭 교육을 한다. 전남의 한 교회는 순천만 습지와 동천을 지키는 일에 나선다.

이 교회들이 AI를 썼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그런 도구 없이도 이미 몸으로 돌보는 교회들이 있다는 말이다. 이 글의 제안은 그 흐름에 작은 도구 하나를 더할 수 있는지 시험해 보자는 것이다. 도구가 땅을 돌보는 일을 대신하는 것이 아니라, 처음 바라보는 사람의 눈을 한 번 열어 주는 용도로 말이다.

성경은 이 일을 처음부터 사람에게 맡긴다.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을 이끌어 에덴 동산에 두어 그것을 경작하며 지키게 하시고"(창 2:15). 이어서 하나님은 흙으로 지으신 들짐승과 공중의 새를 사람 앞으로 이끌어 "아담이 무엇이라고 부르나 보시려고" 하셨다(2:19). 이름을 부르는 일은 창조 이야기의 한가운데 있다. 이름을 불러 주는 일은 곧 그 생명을 하나의 이웃으로 알아보는 일이다.


이름 맞히기보다 오래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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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aturalist의 공식 도움말은 컴퓨터 비전을 "이미지의 패턴을 인식하도록 컴퓨터를 가르치는 과정"으로 설명한다. 이 서비스의 자동 분류 제안은 이용자가 올린 사진과 사람들이 붙인 동정 결과로 학습되고, 그 능력은 이 공동체가 쌓아 온 전문성을 반영한다. 컴퓨터 비전이 처음 도입된 것은 2017년 4월이다.

그러므로 화면에 뜬 이름은 자연이 내린 판정이 아니라, 특정 사진과 데이터에 근거한 후보라고 이해해야 한다. 관찰자는 잎의 배열, 줄기 무늬, 꽃의 모양, 발견한 계절을 다시 보면서 그 후보가 맞는지를 묻는다. 후보가 틀렸다는 사실보다, 후보 덕분에 잎 뒷면을 한 번 더 뒤집어 보게 되었다는 사실이 더 중요하다.

이 차이는 목회적으로도 중요하다. 창조돌봄 행사가 앱 사용법 강의로 끝나면 참가자는 사진을 찍고 배지를 얻은 뒤 곧장 다음 대상으로 옮겨 간다. 숫자를 채우는 놀이가 된다. 반대로 "왜 이 이름이 제안되었을까", "사진에 담기지 않은 특징은 무엇일까", "지난달과 무엇이 달라졌을까"를 묻기 시작하면 속도가 느려진다. 그 느려짐이 이 활동의 목적이다.

욥기는 이런 배움의 순서를 이미 말한다. "이제 모든 짐승에게 물어 보라 그것들이 네게 가르치리라 공중의 새에게 물어 보라 그것들이 또한 네게 말하리라"(욥 12:7). 예수님도 "공중의 새를 보라"(마 6:26),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6:28) 하고 말씀하셨다. 보라는 명령이 먼저 있었다. 한참 보고 나서야 염려가 믿음으로 바뀐다. AI는 생명을 설명하는 권위가 아니라 관찰을 시작하게 하는 질문 카드 정도로 쓰는 것이 알맞다.

또 하나, 식물과 곤충을 성경의 상징으로 성급하게 끌어오거나 생태 정보를 영적 교훈처럼 단정하는 일은 삼가야 한다. 먼저 실제 생물을 정확하고 겸손하게 만난다. 그 정직한 만남이 있어야 시편 기자처럼 "여호와여 주께서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시 104:24) 하는 고백도 입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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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하지 않아도 시작할 수 있다

iNaturalist와 Seek는 같은 방식의 도구가 아니다. 공식 비교 안내에 따르면 iNaturalist는 관찰을 공개 생물다양성 자료로 기록하고 다른 사람과 토론하며 시민과학에 기여하는 온라인 공동체다. 계정을 만들려면 만 13세 이상이어야 하고, 사진과 위치와 시각이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다. 모델의 제안 뒤에는 사람이 확인에 참여한다. 이 서비스가 쓰는 모델은 가장 최근에 나온 컴퓨터 비전 모델이다.

반면 Seek는 계정을 만들거나 자료를 공유하지 않고 시작할 수 있고, 로그인하지 않은 사용자의 기록은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으며, 인터넷 연결 없이도 작동한다. 개인 식별 정보도 수집하지 않고, 어린이도 안전하게 쓰도록 설계되었다고 안내한다. 다만 Seek의 기기 안 모델은 대체로 최신 온라인 모델보다 오래된 버전이다.

그래서 첫 시범은 공개 게시보다 Seek의 비공개 관찰이나 종이 기록지를 택하는 편이 안전하다. 교회 주소와 촬영 시간이 한꺼번에 공개되면 정기 활동 시간, 자주 머무는 장소, 귀한 생물의 위치까지 드러날 수 있다. 사람의 얼굴, 차량번호, 이웃 주택의 창문이 찍힌 사진은 쓰지 않는다. 참가자의 이름, 연락처, 출석 여부를 모으지 않고, 아동·청소년에게 개인 계정을 만들게 하거나 사진을 대신 게시하게 하지도 않는다. 교육에 꼭 필요한 것은 생물 후보와 관찰 메모이지 개인 프로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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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린 이름도 배움의 자료가 된다

공식 도움말은 컴퓨터 비전이 iNaturalist 활동이 많은 지역에서 더 정확하고, 활동이 적은 지역의 종은 제안 목록에 아직 들어 있지 않을 수 있다고 밝힌다. 또 모델은 어떤 종의 모든 특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iNaturalist에 흔히 올라오는 '전형적인 사진'의 패턴을 배운다. 야외에서 일반 카메라로 찍은 모습이 주로 학습되었기 때문에, 핀으로 고정한 표본 곤충처럼 흔한 관찰 조건과 다른 사진에는 잘 맞지 않는다. 흐릿한 사진이나 가려진 잎, 데이터가 적은 지역의 생물도 마찬가지다.

그러니 "AI가 90퍼센트 확신했다" 같은 임의의 수치를 만들지 말아야 한다. 후보 이름을 확정 종명으로 주보에 싣는 일도 피한다. 한국 땅은 이 서비스에서 활동이 많은 지역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어서, 우리 마당에서 얼마나 맞는지는 시범을 해 봐야 알 수 있다.

오류를 숨기지 말고 관찰표에 세 칸을 둔다. 첫 칸에는 앱의 첫 후보를 그대로 적는다. 둘째 칸에는 도감이나 신뢰할 수 있는 공개 자료에서 대조한 특징을 적는다. 셋째 칸에는 '확인됨', '상위 분류만 확인', '확인 필요' 가운데 하나를 표시한다. 서로 다른 후보가 나오면 다수결로 정하지 않는다. 사진을 다시 찍거나 잎의 앞뒤, 꽃과 열매, 주변 환경을 더 살핀다.

독성이 있거나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생물을 앱 결과만 믿고 만지거나 먹지 않는다. 생물을 채집하거나 서식지에서 옮기는 일도 하지 않는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할 때는 버섯과 열매, 벌레를 맨손으로 다루지 않는다는 규칙을 시작 전에 읽어 준다. 모르는 것을 모르는 채로 남겨 두는 능력이 이 활동의 중요한 성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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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짜리 마당 관찰 시범

첫째 주에는 담당자 두 명이 마당 경계를 걸으며 안전한 관찰 구역 세 곳을 정한다. 배포해도 되는 구역도만 만들고, 묘지 표식과 사람 이름, 보안시설, 이웃집이 들어가는 방향은 제외한다. 둘째 주에는 참가자가 각 구역에서 식물이나 곤충 다섯 대상을 고른다. 사진은 한 대상당 전체 모습과 특징 부분 두 장 이내로 제한하고, 앱의 후보와 눈으로 본 특징을 함께 적는다. 사진 찍기가 활동의 목적이 되지 않도록, 대상 하나마다 먼저 조용히 바라보는 시간을 둔다.

셋째 주에는 두 사람이 기록을 교차 검토한다. 종 수준으로 확정할 근거가 약하면 속이나 과처럼 더 넓은 분류에 머문다. 외부 전문가에게 물을 때도 사람이나 정확한 주소가 드러나지 않는 사진만 쓰고, 저작권이 있는 도감의 사진과 설명을 복사해 공개 자료로 만들지 않는다. 넷째 주에는 관찰 결과를 순위나 희귀종 자랑으로 전시하지 않고 '이번 달에 본 변화', '확인이 더 필요한 것', '우리가 줄일 수 있는 방해'로 나눈 한 장의 마당 기록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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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 뒤에는 발견한 종 수보다 절차를 평가한다. 참가자가 앱의 제안과 확인된 사실을 구분했는가. '확인 필요'를 지우지 않았는가. 위치와 얼굴이 노출되지 않았는가. 생물을 훼손하지 않았는가. 관찰이 실제 돌봄 행동으로 이어졌는가.

행동은 거창할 필요가 없다. 예초를 하기 전에 꽃이 진 시기를 살핀다. 밤 조명이 곤충에 미칠 영향을 검토한다. 낙엽을 무조건 치우기 전에 그것이 작은 생물의 서식처 역할을 하지는 않는지 묻는다. 이런 질문이 한 번이라도 관리 회의에 올라오면 시범은 성공이다. 다만 각각의 결정은 지역 생태 전문가와 관리 책임자의 검토를 거쳐야 하며, AI가 관리 결정을 내려서는 안 된다. 낙엽 하나도 어디서는 서식처이고 어디서는 병해충의 온상일 수 있어서, 마당마다 답이 다르다.


주일학교 가을 야외활동에 쓴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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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선생님이 가을 소풍이나 야외 공과를 준비한다면 같은 틀을 짧게 줄여 쓸 수 있다. 다만 아이들과 함께할 때는 어른보다 문턱을 더 높게 잡아야 한다.

먼저 도구를 고른다. iNaturalist는 계정을 만들려면 만 13세 이상이어야 한다. 그러니 아이들에게 앱을 직접 쓰게 하기보다, 선생님 한 사람이 Seek로 보여 주거나 아예 종이 기록지로 하는 편이 낫다. Seek는 계정 없이 쓸 수 있고 어린이도 안전하게 쓰도록 설계되었다고 안내하지만, 그것이 곧 아이 손에 휴대전화를 맡겨도 된다는 뜻은 아니다. 사진은 선생님이 찍고, 아이들은 눈으로 보고 그림으로 그린다.

활동 흐름은 단순하게 간다. 마당에서 대상 하나를 정해 일 분 동안 말없이 바라본다. 무엇이 보였는지 아이마다 한 가지씩 말하게 한다. 그다음에 앱의 후보 이름을 보여 주고 "이 이름이 맞을까?" 하고 함께 다시 본다. 이름이 맞았는지보다 "잎 뒤에 이런 게 있었네" 하는 발견이 이날의 수확이다.

안전 규칙은 시작 전에 소리 내어 읽어 준다. 열매와 버섯은 만지거나 먹지 않는다. 벌레는 맨손으로 잡지 않는다. 생물을 채집하지 않고 보던 자리에 그대로 둔다. 아이들의 얼굴이 사진에 담기지 않게 하고, 활동 사진을 공개 게시판이나 단체 대화방에 올리기 전에는 보호자에게 먼저 알린다. 아이의 이름과 사진, 활동한 시간과 장소가 함께 올라가는 일은 처음부터 막는 편이 안전하다.


공개 기록에는 더 높은 문턱을 둔다

iNaturalist에 공유하기로 했다면 위치 공개는 별도의 결정으로 다룬다. 공식 지오프라이버시 안내는 위치를 공개(open)·흐림(obscured)·비공개(private)로 설정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흐림으로 두면 공개 좌표는 약 0.2도 × 0.2도 격자 안의 임의 지점으로 바뀌어, 적도 부근 기준으로 대략 500㎢ 규모(안내문의 표현으로는 맨섬 정도)가 된다. 그런데도 안내는 분명히 경고한다. 흐림은 완전한 익명화가 아니다. 사진 속 표지물이나 설명, 같은 사람이 가까운 시각에 올린 다른 공개 관찰을 겹쳐 보면 실제 위치를 짐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의 보안 사고에 대한 보장도 없다고 밝힌다.

그러므로 교회 마당이나 보호가 필요한 생물은 기본적으로 공개하지 않는다. 시민과학에 기여할 분명한 이유가 있을 때만 책임자와 생태 전문가가 사진, 시간, 위치 노출을 함께 검토한다. 흐림으로 올리면서 바로 옆에 공개 관찰을 같이 올려 위치를 알려 주는 실수도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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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T의 AI 위험관리 프레임워크는 자발적으로 쓰는 틀이지만, 책임을 정하고, 맥락의 위험을 파악하고, 결과를 측정하고, 위험을 관리하는 흐름을 제공한다. 이것을 작은 시범에 빌리면 운영 책임자, 촬영 금지선, 오류 기록, 중단 기준을 시작 전에 정할 수 있다. 얼굴이나 정확한 위치가 게시되었거나, 위험한 생물을 잘못 식별했거나, 참가자가 앱의 이름을 검증된 사실로 반복하면 공개를 멈추고 기록부터 바로잡는다. 사용하는 앱의 개인정보 처리와 기능은 실제 도입하는 날 공식 문서를 다시 확인한다. 이 글에서 인용한 내용도 2026년 10월 6일 기준으로 읽은 것이다.


데이터가 아니라 이웃을 만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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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마당은 대단한 생태공원이 아니어도 된다.

이름 모를 풀 한 포기와 계절마다 돌아오는 곤충을 다시 보는 것만으로 공동체의 시선은 달라질 수 있다. AI는 모르던 이름을 후보로 내놓고 관찰의 입구를 넓힌다. 그러나 생명의 가치를 판정하거나 창조세계를 돌볼 책임을 대신하지는 않는다. 목회자가 이 활동에서 이끌어야 할 것은 기술의 정확도를 과장하지 않는 태도, 모르는 것을 인정하는 정직함, 약한 생명을 함부로 다루지 않는 절제, 함께 검토하는 습관이다.

좋은 활용의 표지는 사진과 데이터의 양이 아니다. 한 달 뒤 사람들이 마당을 지날 때 발밑을 조금 더 살피는가. 관리 결정을 내리기 전에 그곳에 사는 생명을 한 번 더 묻는가. 이것이 표지다. 시편 기자는 "여호와께서 샘을 골짜기에서 솟아나게 하시고 …… 공중의 새들도 그 가에서 깃들이며 나뭇가지 사이에서 지저귀는도다"(시 104:10, 12)라고 노래했다. 새가 깃드는 나뭇가지를 보는 눈은 가르쳐서 생기지 않고 오래 바라보아야 생긴다.

화면이 알려 준 이름을 넘어 실제 이웃을 오래 바라보게 할 때, AI 생물 관찰은 편리한 놀이를 지나 작고 책임 있는 창조돌봄의 연습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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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AI 위험대장 만들기 | 도입 전 한 장으로 정하는 책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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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fTool·mat2로 사진 메타데이터 확인 | AI 업로드 전 교회 사진 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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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What is computer vision?, iNaturalist Help (확인: 2026.10.6)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iNaturalist and Seek by iNaturalist?, iNaturalist Help (확인: 2026.10.6)

Why can't computer vision identify my photo correctly?, iNaturalist Help (확인: 2026.10.6)

What is geoprivacy? What does it mean for an observation to be obscured?, iNaturalist Help (확인: 2026.10.6)

AI Risk Management Framework, 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 (확인: 2026.10.6)

국민일보, 제43회 환경주일 '올해의 녹색교회' 16곳 선정 보도 (2026.5.19)

성경: 개역개정 창 2:15, 19, 욥 12:7, 시 104:10-14, 24, 마 6:26-30

이 글은 손하람 목사의 창가에 2026. 10. 6에 올린 글을 옮긴 것입니다.